• 애쉬크립토, 이더리움 언제든 급락 가능

저는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지만, ETH는 언제든지 급격한 하락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. 왜냐하면 조정 시기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죠. 현재 고래들과 시장 조성자들은 숏 포지션을 청산하고 있지만, 곧 FOMO로 인한 롱 포지션도 청산하기 시작할 것입니다. 따라서 레버리지를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. 라고 X를 통해 밝혔다.

• 업비트 SG, $KAIA 상장

• 코인베이스, 컨트랙트 승인 실수로 $30만 손실

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분산형 거래 프로토콜 ‘0x’의 스왑퍼 계약과의 잘못된 상호작용으로 인해, MEV(최대 추출 가능 가치) 봇이 기업용 지갑에서 약 30만 달러 상당의 토큰 수수료를 가로챘다고 확인했다.

코인베이스 최고보안책임자(Chief Security Officer)인 **필립 마틴(Philip Martin)**은 해당 사고를 “거래소의 기업 DEX 지갑 한 곳에서 발생한 단일 문제”라고 설명했다. 또한, “고객 자금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”고 강조했다.

• 코인데스크, 원화 스테이블 사용 유인책 마땅치 않다

한국은 CBDC 시범사업을 중단하고 민간 중심의 안정화 자산, 즉 스테이블코인 도입으로 방향을 전환하는 중입니다. 하지만 '원화(on‑shore)' 정책, 즉 달러와 같은 국제통화와 달리 원화는 해외에서 거래가 금지되고 모든 외환 거래는 국내에서만 이뤄져야 한다는 규제가 큰 제약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.이로 인해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기대만큼 활용되기 어려우며, 해외 자본 이동과의 연계가 사실상 차단되는 구조입니다. 이처럼 한정된 사용 범위는 통화주권과 외환 및 자본 흐름 관리 측면에서 불안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죠. 전문가들은 한국 내 송금은 이미 편리하고 무료로 운영되고 있어, 굳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실효성을 갖기 쉽지 않다고 지적합니다. 대만의 NTD, 홍콩 달러 사례를 보면 국제화된 통화만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으로서 실질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분명한 교훈이 있습니다.

• 구글, 비수탁형 월렛 차단 의혹 부인

지난 플랜에서는 구글이 플레이스토어에서 비수탁형(Non-custodial) 암호화폐 지갑 앱을 전면 금지하고, AML/KYC 기능을 의무화하겠다는 계획이 있었으나, 최근 반발에 따라 해당 계획을 철회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.

• 코인베이스, $USELESS 상장 로드맵 추가

• BTC 현물 ETF 13일 +86.9M

• ETH 현물 ETF 13일 +729.1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