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바이낸스, '$FORTH 선물''$KERNEL 현물' 상장

• 바이낸스, $BAL, $ELF, $CTXC 등 14종 상폐

• 커브 설립자, 2주간 $162만 CRV 매도

커브(CRV) 설립자 마이클 이고로프가 오늘 236,457 CRV(약 10.8만 달러)를 추가 매도했다. 그는 3월 24일부터 현재까지 총 308만 CRV(약 162만 달러)를 평단가 0.527달러에 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.

• 바이낸스 $ETH 선물, OI 4개월만 50% 급감

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에 따르면, 바이낸스의 ETH 선물 미결제약정(OI)이 365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떨어지며 급감하고 있다. 지난해 12월 16일 78억 달러였던 미결제약정은 현재 40억 달러 수준으로 50% 이상 감소했다. 이는 투자자들의 ETH 리스크 회피 심리가 강해졌음을 의미하며, 바이낸스 트레이더들이 ETH 전망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. 이런 추세가 계속된다면 ETH가 다시 안정세에 접어들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.

• 트럼프, 중국 보복관세 철퇴안하면 50% 추가

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7일(현지시간), 중국이 미국에 34%의 보복 관세를 예고한 것에 대응해, 8일까지 철회하지 않으면 9일부터 중국에 50%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했다. 그는 다른 나라들과는 즉시 관세 협상을 시작할 뜻도 밝혔다.

• 스트래티지, BTC 추가 매수 없어

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,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3월 31일부터 4월 6일까지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하지 않았다고 미국 SEC에 보고했다. 이 기간 동안 비트코인은 8만7000달러까지 상승했다가 8만달러 아래로 하락했으며, 이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직전 매수 평균 단가인 6만7458달러와 비교해 큰 변동성을 보인 것이다.

• 바이낸스, 기관은 비트코인보다 금 선호

바이낸스 리서치에 따르면, 금 선물 가격이 하락하고 있음에도 기관 투자자들은 여전히 금을 비트코인보다 더 안전한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다. 최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관세 전쟁 발언 이후 대부분의 자산이 하락했지만, 비트코인은 일부 반등했다. 특히 장기 보유 목적의 비트코인 공급은 꾸준히 늘고 있다. 다만, 글로벌 시장이 관세 전쟁에 적응한 후에도 비트코인이 안전자산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는 여전히 의문이다. 금과 비트코인의 최근 90일간 상관계수는 0.12로 낮았고, 가상자산과 주식 간 상관계수는 0.32로 나타났다.

• BTC 현물 ETF 7일 -$103.9M

• ETH 현물 ETF 7일 $0M